과학

CANTEK GROUP은 냉동설비에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전 세계에서 에너지를 가장 잘 활용하는 성공적인 운동선수와 과학자들을 지원합니다.

CANTEK GROUP은 2010년 눈표범이라는 칭호를 가진 세계적인 산악인 나수 마루키와 터키에서 가장 경험이 많은 등반가 중 한 명인 일마즈 세브굴의 에베레스트 등반을 처음으로 후원했습니다. 이 두 전설적인 산악인은 2010년 5월 23일 오전 8시 30분, 8,848미터 세계 정상에서 원정을 완료하고 에베레스트 정상에 “당신의 에너지를 올바르게 사용하세요”라는 슬로건과 함께 칸텍그룹의 깃발을 꽂았습니다.

두 명의 튀르키예 선수를 데리고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른 CANTEK GROUP은 한 번의 호흡으로 수심 120미터까지 잠수한 세계 자유 다이빙 기록 9개를 보유한 야세민 달킬리치(Yasemin Dalkılıç)를 “당신의 에너지를 올바르게 사용하라”는 슬로건으로 바다 깊은 곳으로 내려보냈습니다.

이 다이빙과 등반의 이야기는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야스민 달킬리스의 6부작 수중 다큐멘터리 '인크레더블 다이브'가 완성되어 NTV 뉴스 채널에서 방영되었습니다.

CANTEK GROUP 브랜드를 만든 캔 하칸 카라카는 “우리는 에너지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세계적 수준의 운동선수들과 함께 출발했으며, 이 길을 계속 지원할 것입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 수준으로 한계를 뛰어넘는 선수들처럼 CANTEK GROUP도 냉동 분야에서 한계를 뛰어넘고 매일 새로운 차원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모든 캠페인은 소비를 기반으로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소비되는 것은 우리의 세상입니다.

우리가 미래 세대에게 남길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더 살기 좋은 세상이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올바른 에너지 사용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입니다. “지구가 직면한 가장 큰 위험은 다른 누군가가 지구를 구할 것이라고 믿는 것"이라는 야스민 달킬리스의 말처럼 말이죠.

문화

“Production Is Not Enough”.

매년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식품의 상당 부분이 낭비되고 있습니다. 이 분야에서 25주년을 맞이한 CANTEK GROUP은 이러한 상황에 주목하기 위해 “생산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Production Is Not Enough)”라는 제목으로 13가지 식품에 대한 책과 다큐멘터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칸텍그룹 과학, 문화 및 교육 재단의 사회적 책임 프로젝트로서 책의 모든 정보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 인 우리나라와 전 세계에서 엄선 된 과학자들의 지원을 받아 준비됩니다. 다큐멘터리 촬영은 5개 대륙의 전문 팀이 진행합니다.